겁나는이야기2(2013) 공포영화한국영화고전영화영화추천추천영상옛날영화
* 스포없는 리뷰를 보고자 하신다면 [2. 줄거리]부분을 제외하고 읽으시면 됩니다. – 2021년 9월 15일 넷플릭스에서 발매한 데이비드 야로베스키 감독의 영상”나이트북 : 밤의 이야기꾼”입니다. 미스터리, 가족, 공포, 판타지 장르로 101분 상여의 12세 관람가 영상입니다. 겁나는이야기에 푹 빠져 지내던 소년 알렉스는 우연히 마녀의 집에 들어갔다가 갇혀버리고 맙니다. 마녀는 매일밤 겁나는이야기를 들려달라는 의아한 요구를 합니다.
– 알렉스는 쓸데 없는 것은 다. 태워 버리겠다면 자신이 썼던 이야기가 있는 책들을 모두 가지고 집을 나왔어요. 그리고 어디론가 들어가게 되지만 하지만그곳의 문이 닫혀버립니다. 그리고 그곳에 마녀 나타샤가 나타났다.
취향이유및 배울 점
– 그녀의 영상툰은 소리를 키지 않더라도 영상 대사와 나레이션 자막이 세심하게 들어가 소리 없이 영상을 보는데도 무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거나 사람들이 많은 공공시설에서도 민첩하게영상을 소비할 수 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효과음이 있을 때도 청각장애인을 배려하는 자막도 달리면서 – 대부분의 영상툰 유튜버처럼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썸네일과 제목을 단다. 조폭이나 아동유기와 같은 자극적인 내용이 꽤나 많게 나왔어요.
다만, 점차 채널이 성장하면서 수위가 낮아지고 공포도가 많게 줄어든 편입니다. 특히 소비하는 연령층인 저연령층이 어렵지 않게혹해볼만한썸네일을 잘 제작하는 편입니다. –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각색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창작 이야기만으로 채널을 이끌어나가는 것은 극도로 어려운 일입니다.
후기
–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를 함께 조합한 영화입니다. 자신에게서 벗어나고자했던 것에서 자신의 삶을 인정하고 행복해지려는 이야기입니다. 과도한 분위기에 장난스러운 분위험 그래서 다소 허접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모두 본 뒤 이 모든 이야기는 꽤나 구성이 잘 된 것임을 깨닫습니다. 이야기의 시작과 그리고 그 이야기를 꾸려 나가는 이음새는 너무나 잘 연결이 되었고 끝을 내 주었습니다. 포기하고 그곳에 갖혀버린 아이와 그곳에서 빠져 나오려는 아이가 나옵니다.
그 모습을 통하여 자신의 고통에서 스스로 헤쳐서 빠져나오라는 메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우리는 삶이라는 이야기를 하나씩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중에 우리나라가 하는 것에 비웃거나 잘못되었습니다. 핀잔을 주는 이들이있습니다. 옳지 않다고 이야기도 하겠죠.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것은것은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203호
태수와 통찰력은오랜만에 데이트를 누리고있었어요. 해변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도 하고 바닷가에서 발도 담그고 재밌게 하루를 보냈다. 저녁에는 바다. 근처 횟집에 들어가 회와 함께 술도 한잔 했다. “캬~~! 이게 얼마만의 데이트야!” “그러게 시간이 계속해서 안 맞았네.” “그러므로 말이야. 내가 한가하면 너가 바쁘고 너가 한가하면 내가 바쁘고, 그래도 오늘 날씨도 좋고 다행이네.”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드라이브도 하고, 이러한 방식으로회랑 소주도 먹고, 짠!” “짠!” “그러게…. 오빠 그냥 집에 가자…. 이제 근처에 모텔도 더 없어.” “하아…. 자영업자여기 근처에 자리 있을만한 모텔 없어요?” 태수는 카운터에 사장님을 쳐다보며 질문을 던졌다.
“오늘은 없을걸? 저기 뭔 콘서트 한다고 사람들 왕창 몰렸어” “하.. 하필 오늘…..” 그러고 돌아서던 태수는 자영업자뒤 열쇠함에 열쇠가 하나 있는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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